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
강마루를 만나러 운전해 가던 중 교차로 부근에서 신호에 걸려 서있던 서은기~
이 때 서은기의 승용차 아방 앞에 정차해 있던 한재희의 승용차 그랑이 저속으로 후진하면서 뒷범퍼로 서은기의 아방 앞범퍼를 들이받는 경미한 사고가 났습니다. 이 교통사고를 이유로 서은기는 장기간 병원에 입원하고, 한재희가 가입한 그랑의 자동차보험회사로부터 보험금 5,000만원을 받았는데…
경미한 상해를 입은 서은기가 병원에 장기간 입원하여 고액의 보험금을 받은 건, 엄연한 사기 아닌가요?
평결일 : 2012-12-10
* 위의 내용은 평결일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현행 법령 및 판례의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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