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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간식의 불편한 진실(민원인 요청으로 21.5.4. 서비스 중지)

어린이집 간식의 불편한 진실(민원인 요청으로 21.5.4. 서비스 중지)

안녕하세요.

어제 개콘어린이집에 다니는 조카에게 황당한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동안 어린이집에서 아이들이 간식으로 먹었던 죽에 그 전날 먹고 남긴 음식들이 들어있다는 거예요. 김치나 햄과 같은 반찬이나 식빵과 같은 간식도 모두 넣고 끓여준다는 겁니다. 그래서 어린이집에 확인을 해 보니, 소풍을 갈 때에도 미리 밀폐용기를 준비해 가서 집에서 싸온 김밥 등 아이들이 먹고 남은 음식을 모아 와서 죽을 만들 때에 넣었다며, 그게 무슨 문제가 있느냐는 겁니다. 배탈이 나거나 식중독에 걸린 아이 하나 없이 아이들 모두 맛있게 잘 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다고 하면서...



뭔가 이상하고 찜찜하기는 한데요, 어린이집 선생님 말대로 아이들 모두 아무런 탈 없이 잘 지내고 있으니까 개콘어린이집은 정말 아무런 잘못이 없는 건가요?

평결일 : 2012-09-17

* 위의 내용은 평결일을 기준으로 작성된 것으로
현행 법령 및 판례의 내용과 다를 수 있습니다.

평결이 되었습니다.

2번을 선택하신 분을 솔로몬으로 임명합니다.

  1. 1정말 개콘어린이집 너무하네요. 억울하지만 어떡해요, 지금 당장 다른 동네 어린이집으로 옮기는 것은 어렵잖아요. 아이들이 모두 탈나지 않았다니 불행 중 다행이라 생각하고, 어린이집에서 시정을 할 때까지 다른 학부모들과 계속적으로 어린이집에 불만을 전달하는 수밖에요~

    4% 1명

  2. 2밥투정 안 하고, 밥을 맛있게 잘 먹는 착한 아이들에게 그런 흉측한 일을 벌이다니... 아이들이 먹고 남은 음식으로 죽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먹이는 건, 아이들의 건강에 직접 해를 끼치지는 않았더라도 위생관리에 문제가 있다는 거예요. 얼른 개콘유치원을 고소합시다!

    95% 23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