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출발 하루 전날 예약했던 숙소업체에서 일방적으로 예약을 취소했어요. 갑자기 숙소예약이 취소되면서 여행일정이 전부 꼬였습니다. 이런 경우 저는 어떤 손해배상을 요구할 수 있나요?
유형 |
배상기준 |
|
성수기 주중 |
사용예정일 10일 전까지 취소 |
계약금 환급 |
사용예정일 7일 전까지 취소 |
계약금 환급 및 총요금의 10% 배상 |
|
사용예정일 5일 전까지 취소 |
계약금 환급 및 총요금의 30% 배상 |
|
사용예정일 3일 전까지 취소 |
계약금 환급 및 총요금의 50% 배상 |
|
사용예정일 1일 전까지 또는 사용예정일 당일 취소 |
손해배상 |
|
성수기 주말 |
사용예정일 10일 전까지 취소 |
계약금 환급 |
사용예정일 7일 전까지 취소 |
계약금 환급 및 총요금의 20% 배상 |
|
사용예정일 5일 전까지 취소 |
계약금 환급 및 총요금의 40% 배상 |
|
사용예정일 3일 전까지 취소 |
계약금 환급 및 총요금의 60% 배상 |
|
사용예정일 1일 전까지 또는 사용예정일 당일 취소 |
손해배상 |
유형 |
배상기준 |
|
비수기 주중 |
사용예정일 2일 전까지 취소 |
계약금 환급 |
사용예정일 1일 전까지 취소 |
계약금 환급 및 총요금의 10% 배상 |
|
사용예정일 당일 취소 |
계약금 환급 및 총요금의 20% 배상 |
|
비수기 주말 |
사용예정일 2일 전까지 취소 |
계약금 환급 |
사용예정일 1일 전까지 취소 |
계약금 환급 및 총요금의 20% 배상 |
|
사용예정일 당일 취소 |
계약금 환급 및 총요금의 30%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