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나들이 2022년 11월> 양육의 권리
<법나들이 2022년 10월> 사내 공개 망신
<법나들이 2022년 9월> 공저자가 뭐라고~
<법나들이 2022년 8월> 공터에서 텃세라니?
<법나들이 2022년 7월> 이제부터 할머니가 엄마야!
<법나들이 2022년 6월> 나의 퇴사일지
<법나들이 2022년 5월> 사장은 어려워
<법나들이 2022년 4월> 내겐 너무 버거운 이웃
<법나들이 2022년 3월> 너무~ 반짝반짝 눈이 부셔
<법나들이 2022년 2월> 옥상은 누구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