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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아픈와중에도 기본 군복무를 완료 하였는대 배신감이 듭니다

  • 작성일 2014.09.23
안녕하세요 저는 블로그와 웹 사이트를 병행하여 운영중이던 한 군입대 예정자이고 학생 이기도 합니다 당시 대학교를 다니고 있었으며 병역특례를 진행하기 위해서 졸업예정자 자격으로 정보처리산업기사 자격증을 취득 하였습니다 더군다나 기흉이라는 악질적인 질병이 매번 재발되어 목슴이 위태롭다는 의사 소견도 무시하고 병원치료를 하지 않았고 지속적인 공부와 웹사이트 운영을 했습니다 블로그와 웹사이트 운영을 통한 월 수익금도 었지요 병무청에서 소프트웨어 개발병을 홍보를 하였고, 그로 인해서 자격증이 상당한 가산점이 주어진다는것을 알고는 지원을 하였고 서류심사는 쉽게 통과 하였습니다 면접또한 잘 보았는데 이후 발표된 점수를 보았는데 수상하더군요 모든 세부 점수가 공개되지 않아서 공개 청구를 하여 원인을 알아내었습니다 그러한 이유에는 점수에 조작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서 홍보한 내용과 전혀 다른 국방부에서 정한다며 오리발을 내밀기 까지 하는데 화가 나더군요 정작 국방부 조차도 해결 못해준다며 손을 놓았습니다 그리하여 영장에의한 입대예정 날자에 입대를 하였고 훈련 도중에도 이의제기를 지속적으로 하였으나, 국방부 감찰단에서 조차도 손을 놓아버렸습니다 이렇게 무시당하고 이용만 당할바에야 병역특례를 가는것이 나았다고 아직도 믿고있습니다 향후 건강 문제로 행정병으로 복무하다가 2012년도 8월쯤 통신으로 직책을 바꾸어 전산쪽으로 복무하여 전역 하였습니다 전역이후 함참뒤에 알게된 사실 입니다 블로그와 웹사이트를통한 수익금이 확실히줄어있는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