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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업체의 방관 및 소보원의 미해결

  • 작성일 2013.03.28
*개요 사건 발생후 미해결 상태로 강제성 및 법적인 조치를 요하기에 재신청합니다. *현황 및 문제점 11월 초에 이사를 한 후 다량의 물건이 파손되었습니다. 이후 본사에도 요구하고 지사에도 요구하였으나 본사는 별개의 책임이란 말로 지사에 책임전가시키고 지사는 책임자는 연락두절, 실무자는 방문을 해 피해보상물품에 대한 견적을 산정한다는 동의만 하고 연락도 없고 방문도 하지 않은 채 시간만 지나고 있어 강력한 요구조치를 원하기에 신문고에 올립니다. 이에 소보원에도 신고해보고 본사에 독촉도 해보았으나 진행이 되지 않고 감정만 상할뿐만 아니라 지사측은 시간이 흐를수록 책임자는 잠적, 실무자는 거짓으로 본사에 보고하기까지 하는 사태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포장이사업체도 인지도가 높은 회사라 믿고 AS를 신청했지만 현재 본사는 접수만 하고 지사는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견적품에 대해서는 소보원에 접수했으며, 간략하게 정리해서 올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피해보상물품입니다. 피해보상물픔으로는 컴퓨터의 파손, 에어컨 부속품 분실 및 처리 불량건으로 인한 차후 설치비용이 더 소요되며, 또한 TV액정이 파손되어 막대한 손실을 입혔습니다. 둘째, 계약시 현대백화점 연계 서비스로 제휴 상품권 10만원을 증정하기로 했으나, 아직까지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독촉한 결과 본사에서 처리가 되었으나 진행되는 과정에서 본사와 지사의 계약조건이 다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셋째, 정리정돈이 엉망인 상태로 마무리도 제대로 하지 않았으며, 살짝 깨진 그릇의 경우 깊숙이 넣어 보이지 않도록 묵시했을 뿐만 아니라 냉장고에 깨진 그릇에 담긴 내용물을 그대로 방치하여 차후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런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이사 당일 복잡한 상황을 악용하여 포장이사업체의 사후 서비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많은 시민들이 피해를 볼 것이란 생각입니다. 신속하고 강력한 처리 및 답변 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