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인 제가 민간기업체 임원인 친구에게 자녀의 취업을 부탁하면 청탁금지법에 위반될까요?
일주일 전에 입양한 반려견이 아파서 병원에 다니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구입했던 동물판매업소에 책임을 물을 수 있나요?
미용실에서 미용사가 염색도 하고 메이크업도 하고 손톱관리까지 해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옆집에 혼자 사시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가족이 없다고 합니다. 이렇게 연고자가 없는 사망자의 장례는 누가 치러 주나요?
“범죄행위에 사용하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있는 광고를 보고 매월 일정 금액을 받기로 약속하고 통장을 빌려줬습니다. 통장을 단순히 빌려주기만 한 사람도 처벌 받나요?
윗층에서 화장실을 쓰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립니다. 이런 소음도 ‘층간소음’에 해당되나요?
택시기사가 유류비까지 부담해야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