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모님 없이 혼자 탈북한 청소년입니다. 남한에 정착할 때 보호자도 없고, 혼자 사는 것도 두려운데 도움받을 수 있는 제도가 있나요?
채용공고에 임산부는 제외한다고 합니다. 명백한 차별 아닌가요?
승객과 분쟁이 발생한 경우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배우자의 지속적인 비하와 무시로 우울증이 왔어요. 이런 것도 가정폭력에 해당하나요?
인권침해란 무엇인가요?
신혼부부인데 아이를 빨리 가질 계획이라 건강상태를 확인하려고 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지원제도가 있나요?
학교에서 내린 원로교사 임용신청 거부를 교원소청심사위원회에서 취소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