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검색박스

자연장의 시기ㆍ방법 등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자연장의 시기 및 방법
자연장의 의의
자연장(自然葬)이란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粉)을 수목·화초·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장사하는 것을 말합니다(「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2조제3호).
자연장의 시기 및 신고
자연장을 하는 시기는 별도로 규정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화장을 한 유골의 골분(骨紛)을 장사하는 것이므로 ‘화장의 시기’는 지켜야 합니다. 화장의 시기는 사망 또는 사산한 때부터 24시간이 지난 후입니다(「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6조 본문).
별도의 자연장 신고는 없습니다. 다만, 화장한 후에 자연장을 하기 때문에 화장의 신고를 해야 합니다.
위반 시 제재
이를 위반하여 사망 또는 사산한 후 24시간 이내에 화장을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40조제1호).
골분을 묻는 방법
자연장을 하려는 자는 화장한 유골을 묻기에 적합하도록 분골해야 합니다(「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제1항).
지면으로부터 30센티미터 이상의 깊이에 화장한 유골의 골분(骨紛)을 묻되, 용기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는 흙과 섞어서 묻어야 합니다(「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조제1항제1호).
화장한 유골의 골분, 흙, 용기 외의 유품(遺品) 등을 함께 묻어서는 안 됩니다(「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조제1항제2호).
골분을 담는 용기의 기준
유골을 분골하여 용기에 담아 묻는 경우 그 용기는 생화학적으로 분해가 가능한 것이어야 합니다(「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제2항).
자연장에 사용하는 용기의 재질은 다음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것이어야 합니다(「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10조제3항 및 「장사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조제2항).
전분 등 천연소재로서 생화학적으로 분해가 가능한 것
위반 시 벌칙
자연장의 방법 및 기준을 위반하여 자연장을 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집니다(「장사 등에 관한 법률」 제40조제3호).